SK텔레콤, 이영표·조원희 에어하키로 '퀀텀키퍼'와 재대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23 11:19:31

SK텔레콤(대표 박정호, 이하 SKT)은 23일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2’ 공식 출시를 맞아 일반 대중에 양자 보안 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퀀텀 키퍼’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작(갤럭시 A 퀀텀) 출시 당시 유튜브 조회수 700만 뷰로 화제가 된 로봇 골키퍼와의 대결에 이은 두 번째로,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 조원희 선수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로봇 골키퍼’와 축구가 아닌 에어하키로 종목을 바꿔 승부차기 맞대결을 펼친다.
 

▲ 축구스타 이영표·조원희 선수가 양자보안을 상징하는 로봇 골키퍼를 상대로 골을 넣는 이벤트 ‘퀀텀 키퍼’ 시즌2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무관중으로 진행된 두 선수의 도전 결과는 오는 25일부터 조원희 선수 유튜브 계정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T는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ICT(정보통신기술) 멀티플렉스’T-Factory’에서 실제 고객들이 ‘로봇 에어하키 골키퍼’에 도전할 수 있는 행사도 오는 5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할 계획이다.
 

▲ 축구스타 이영표·조원희 선수가 양자보안을 상징하는 로봇 골키퍼를 상대로 골을 넣는 이벤트 ‘퀀텀 키퍼’ 시즌2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한편, ‘갤럭시 퀀텀2’는 예약 판매(4/13~19) 결과 2050세대 남녀 전체에서 고른 예약 분포를 보이며 금융‧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에서부터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지지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명진 SKT 마케팅그룹장은 “퀀텀2의 향상된 양자보안 기술을 금융‧결제‧인증 등 서비스 영역에 지속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보안폰=SKT퀀텀'이라는 고유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매출 신기록·영업손 33억원"……애경산업, 외형 성장·수익성 희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나란히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을 키웠지만, 수익성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퍼스널케어 제품의 판매 확대와 화장품 해외사업 성장세가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도 늘

2

'나는 SOLO' 34기 영수, 순자에 뒤늦은 직진 "호감도 제일 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 34기 영수가 순자를 향해 본격적인 애정 공세에 나선다. 그동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던 영수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가운데, 영숙과도 예상하지 못한 로맨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솔로나라 34번지’의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오는 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3

"전문품 영업망 활용 진단기기 판매"…HK이노엔, 의료기기 사업 첫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HK이노엔이 글로벌 진단기업 로슈와 손잡고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기존 전문의약품 사업에서 쌓아온 영업망을 활용해 만성질환 진단기기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관리에 필요한 주요 검사를 진료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앞세워 의원급 의료기관을 공략할 계획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