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판다고?" 행안부, 카카오맵 등 '착한가격업소' 정보 제공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8 12:28:43
  • -
  • +
  • 인쇄
주변 가게보다 시세 저렴·고품질 서비스 제공 7689개 선정
일일히 찾아보지 않고 지도앱서, 숨겨진 업소 찾기 간편

[메가경제=정호 기자] 행전안전부가 카카오맵·네이버지도·티맵에 '착한가격업소' 정보 검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가게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오는 29일부터 안내되는 착한업소로 지난 6월 기준 전국 7689개가 지정됐다. 도입 취지는 착한가격 업소 위치와 정보를 기존 온라인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찾아야만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 서울시에 판매되는 김치찌개 백반.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정호 기자]

 

개편되는 착한가격업소 정보는 각 어플리케이션(앱) 검색창을 통해 검색하면 주변의 업소 위치 및 가격 정보 등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내달 주총서 확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정 대표를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총에 올리기로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 안건은 3월 26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했다. 임기는

2

시프트업, 작년 영업익 1811억원…전년比 18.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시프트업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작년 매출액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31.3%, 1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9.2%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암 요양, 간호의 질이 생명을 좌우"...자향한방병원, 심평원 ‘간호 1등급’ 획득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자향한방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간호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호 1등급은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평균 2.5명 미만일 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이다.'간호등급 제도'는 환자 수 대비 간호사 수를 기준으로 병원의 간호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1등급은 간호사의 물리적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