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언어권 관광통역안내사 실무교육 성료…현장 중심 교육에 큰 호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2:36:17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수언어권 관광통역안내사 양성을 위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가 주관한 ‘소수언어권 관광통역안내사 실무교육’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력 단절로 현장 복귀를 희망하거나, 자격을 새로 취득한 후 실무 경험이 필요한 소수언어권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인어, 베트남어, 태국어, 아랍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관광안내 실무 및 취업 프로세스 이해 ▲베테랑 관광통역안내사의 현장 중심 교육 ▲관광 동향 및 최신 트렌드와 관련 법령 안내 ▲고객 안전관리 및 응급 대응 ▲시나리오 작성과 실연 발표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오는 8월 4일 열리는 ‘2025 소수언어권 관광통역안내사 잡페어(JOB FAIR)’에 참여해 관광 관련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연결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KOTGA)는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관광통역안내사는 관광진흥법에 의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고 나누며, 세계와 소통하는 대한민국의 민간외교관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의결권 대리행사' 공방…영풍·MBK "허위 의혹·주주권 침해 책임 회피" 반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오는 정기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경영권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고려아연을 둘러싼 의결권 대리행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인 영풍과 재무적 투자자 MBK파트너스는 회사 측이 제기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과정의 위법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들은 고려아연

2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스프링 블룸’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도 홍천 소재 비발디파크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발디 스프링 블룸(Vivaldi Spring Bloom)’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소노벨·소노캄·소노펫 객실 이용권과 조식 뷔페, 오션월드·인피니티풀·실내수영장&사우나·앤트월드 키즈카페 중 선택 가능한 부대

3

에스엠비홀딩스,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설립…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SMBPie’ 확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마트 결제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스엠비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에스엠비홀딩스는 스마트 결제 서비스와 이커머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IT 기업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물류·유통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