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클릭 제1회 메타 한국어대회 “독도는 한글땅”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12: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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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청년 함께 메타버스 한국어 게임대회“독도는 한글땅"
전세계 외국인들이여 대한민국 독도에서 만나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코리언클릭 국제교육원(대표 강성헌)은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글과 독도의 가치를 알리고자 메타버스를 활용한 ‘한국어 퀴즈 서바이벌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독도의 날을 기념해 10월 25일에 직접 제작한 메타버스내에서 열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리언클릭 국제교육원 주최·주관하며,(주)씨큐브플래닛과 양주오토크리닉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가상현실 속에서 약 22개국에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독도까지 가는 여정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각 도시를 거치며 한국어 퀴즈와 장기자랑, O.X 게임 형식의 한국어 서바이벌 게임을 펼치게 된다. 예선전은 10월 9일 한글날 열리며, 본선은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에 메타버스와 Zoo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외국인들에게 한글과 독도의 중요성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일본이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독도는 한글땅” 참가한 미얀마 국적의 가운학생은 “뜻깊은 한글날과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며, 한국에서 대학에 다니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집트에서 참여한 노하 햄디 씨는 “한국어를 잘 모르지만,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 참여했다”고 말했다.

 


코리언클릭 국제교육원의 강성헌 대표는 “이번 ‘독도는 한글땅 서바이벌 대회’는 전 세계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제2의 외국어로 선택하게 되는 날을 꿈꾸며 기획했다”고 말하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매년 이러한 행사를 계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강성헌 대표는 이어 “기회가 된다면 가상현실을 넘어 실제 독도에서 전 세계 외국인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드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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