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신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로 대신자산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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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신자산신탁] |
해당 사업지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로 총 4만 2354㎡를 재개발해 지하3층~지상29층 약 998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경수대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며, 오는 2029년에는 동탄-인덕원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만석공원과 백운산 등 쾌적한 녹지 환경을 갖췄다. 해당 재개발 사업 외에도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전반적인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수원시에서 재건축·재개발 후보지 30개가 선정 및 추진 중으로 향후 수원시의 잠재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 및 수도권 접근에 우수한 교통과 다수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추후 인근 정비사업 예정지와 함께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목동13단지(3852세대)와 상도15구역(3204세대) 등에서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도시정비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안산 군자주공9단지(742세대)는 약 5개월 만에 통합 심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력을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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