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사랑의열매에 3억원 기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3:05:5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부터 24년째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자립을 지원하는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지정 기부를 진행해왔다. 2024년부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의식 개선 프로그램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에 후원을 확대했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올해로 사업 3년 차를 맞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부터 학교와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한 확산형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중형 교육도 병행해 보다 균형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해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확산을 높이고, 여러 소통의 장을 통해 포용적 아름다움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지속 가능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석유협회, 중동 리스크 정면 돌파…정유4사 '국내 공급·가격 안정' 총력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석유협회(KPA)는 국내 정유 4사와 국내 석유제품 공급 안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들이 국내 석유제품의 안정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대체 원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

컴투스, 신작 MMORPG 타이틀명 ‘제우스: 오만의 신’ 확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대형 신작 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

3

고용노동부, 사회적가치 '돈으로 보상' 본격화…사회적가치연구원과 '성과보상 생태계' 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재)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 나석권)이 24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해 그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