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025’를 공식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라젬은 이번 대회에 자사의 대표 제품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과 V9, 휴식 가전 파우제 M6를 후원한다. 마스터 V11은 우승자와 홀인원 상품으로 마스터 V9은 갤러리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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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라젬] |
이번 대회에서는 세라젬의 프리미엄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이 처음으로 부상에 포함된다.
세라젬은 대회 기간 갤러리 플라자에 체험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대표 제품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V9’, 휴식 가전 ‘파우제 M6·M8 Fit’을 전시한다. 방문객들은 부스를 통해 각 제품의 특징과 차별화된 기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대회 셋째날인 20일에는 세라젬의 글로벌 앰배서더 리디아 고와 세라젬 공식 후원 선수 황유민 프로의 팬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세라젬 부스를 방문한 갤러리들에게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힐랙스 발마사지기(1대) △에어마사지기(2대) △흡착 물걸레 로봇청소기 세라봇S(2대) 등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세라젬이 추구하는 건강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리디아 고 선수와 황유민 선수의 팬 사인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갤러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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