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여름휴가·추석여행 겨냥 '빅하투페어' 실시…여행지원금 제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3:24: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여행지원금과 쿠폰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지금 여행법, 빅하투페어' 프로모션을 오는 7월 12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하나투어]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하나투어가 제안하는 지금 여행 준비법'을 주제로 예약 단계부터 출발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하나투어는 고객들의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류할증료 동결 상품과 출발 확정 상품, 얼리버드 상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실제 고객 후기를 기반으로 검증된 여행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는 총 8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패키지여행, 에어텔, 해외 항공권, 국내외 숙박 등 전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사별 결제 혜택을 적용하면 최대 30만원까지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면세점 등 여행 관련 제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하나투어는 총 1억원 규모의 여행지원금을 마련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하나투어 여행 상품 예약 고객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유럽·미주 등 장거리 노선에는 100만 마일리지, 동남아·일본·중국 등 단거리 노선에는 30만 마일리지, 국내 여행객에게는 5만 마일리지 상당의 유류할증료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하와이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하나트래플' 이벤트도 진행한다. 1차 이벤트(6월 15일~28일)에서는 하와이 왕복 항공권(2인)을, 2차 이벤트(6월 29일~7월 12일)에서는 하와이 호텔 숙박권(4박)을 각각 1명에게 증정한다.

 

이 밖에도 친구 초대 이벤트와 자유여행 패키지 '하나프리팩' 출시 기념 특별 마일리지 적립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빅하투페어는 유류할증료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등 하반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48억 원, 영업이익 16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3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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