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디지털 전환 시대 맞춤형 청소년활동 추진 위한 디지털 선도기관 모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4:29:30
  • -
  • +
  • 인쇄
인공지능(AI) 윤리 보급형 프로그램 중심 디지털 청소년활동 활성화 기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디지털 선도기관’을 다음 달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선도기관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선도적으로 운영할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총 100개소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디지털 홍보사업(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보급기관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받으며, AI 윤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도자 교육과정 참가비가 무료로 지원되는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받는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 청소년활동 저변 확대 △현장 지도자의 전문성 향상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및 윤리의식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2025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기간 중인 5월 23일 열리는 ‘청소년 AI 윤리헌장 선포식’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진흥원 손연기 이사장은 “이번 디지털 선도기관 모집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청소년활동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청소년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디지털 선도기관 모집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립 ‘미각제빵소’ 리뉴얼…프리미엄 베이커리 11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신제품 11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삼립은 최근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디저트부터 케이크, 식사빵까지 전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전면 개편했다. 이번 신제품의 디저트

2

켄싱턴호텔 여의도, 감성 벚꽃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벚꽃 시즌을 맞아 도심형 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오는 5월 31일까지 ‘서울 벚꽃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과 브로드웨이 조식 뷔페 2인을 비롯해 와인 및 칠링백 세트, 피크닉 매트 등으로 이뤄졌다. 피크닉 매트와 와인 세트

3

롯데칠성, 여의도서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체험 부스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는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인 3일부터 7일까지 행사장 내 예술정원에서 ‘유자 정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 시즌 콘셉트에 맞춰 ‘벚꽃으로 물든 봄 정원에 유자를 더한 따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기획됐다. 부스는 유자 특유의 노란 색감을 강조해 제품의 산뜻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