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004’ 등 골드번호 1만개 추첨 제공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13:33:36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가 이달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선호번호 1만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선호번호는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운 유형의 전화번호로, 고객 선호도가 높아 소위 ‘골드번호'로도 불린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추첨을 통해 골드번호 1만개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 추첨 이벤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의 유형은 ▲AAAA ▲000A ▲A000 ▲00AA ▲AA00 ▲ABAB ▲ABCD ▲ABCD-ABCD ▲특정 의미를 갖는 번호 등 9가지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 진행한 추첨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똑 같은 ABCD-ABCD로, 경쟁률이 230:1에 달했다.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10월 8일까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또는 공식 홈페이지 ‘유플러스닷컴’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존 LG유플러스 고객뿐 아니라 LG유플러스 가입 예정인 타 통신사 및 알뜰폰 이용 고객도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중이거나 최근 1년 내 골드번호 취득한 적이 있는 고객은 추첨에 응모할 수 없다.

 

당첨 결과는 10월 18일에 발표된다. 당첨된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10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 U+매장에서 당첨된 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골드번호 추첨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유플러스닷컴’ 내 ‘선호번호 신청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홍명보호 한국 축구,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행 실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48개국 체제로 처음 확대된 이번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사흘간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봤지만, 끝내 조 3위 간 경쟁에서 밀리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28일 조 3위

2

"개구리 울음소리로 호평"…현대차, 광고계 오스카 '칸 라이언즈' 2년 연속 포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6’에서 2년 연속 수상해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 고유의 자연 소리를 브랜드 경험으로 바꾼 캠페인과, 잘 보이지 않던 해양 생태계를 데이터를 시각화한 사회공헌 캠페인이 나란히 호평을 받으며 현대차의 창의적 리더십이 주목받은 것이다. 현대차는 이

3

"AI 스타트업 50곳 싣고 실리콘밸리로"…SK, K-AI 글로벌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그룹이 주도하는 국내 AI 기업 연합체 ‘K-AI 얼라이언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빅테크를 상대로 협력 무대를 넓혔다. 기존 네트워킹 중심의 협의체에서 벗어나 SK텔레콤·SK하이닉스·SK AX 등 그룹 핵심 계열사와 공동 기술 개발, 사업 검증, 해외 고객 확보까지 추진하는 '실행형 AI 생태계 플랫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