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대한골다공증학회와 함께하는 웹 토크쇼’ 성료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30 13:51:10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6일 ‘대한골다공증학회와 함께하는 웹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데노수맙 이후 골다공증의 치료전략’을 주제로, 대한골다공증학회 주요 임원진들과 함께 골다공증 치료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을 통해 라이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내분비내과, 산부인과 등 관련 분야 의료진 약 2500명이 참석했다.
 

▲ 대웅제약-대한골다공증학회 웹토크쇼 현장 [사진=대웅제약 제공]

 


좌장은 원영준 가톨릭관동대 내분비내과 교수(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가 맡았고, 김영상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대한골다공증학회 교육위원장)가 연자로 나섰다. 최한석 동국대 내분비내과 교수(대한골다공증학회 총무이사)와 이동옥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교수(대한골다공증학회 총무)는 패널로 참여했다.

원영준 교수는 “골다공증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로 가는 현 시점에서 골다공증의 장기 치료 전략을 고민해 봤을 때, 지금 데노수맙과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 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표를 맡은 김영상 교수는 “최근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서 데노수맙 사용을 중단할 때는 빠른 골밀도 감소와 척추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와 같은 골흡수억제제 사용이 권고된다”며 “특히 올해 1월 발표된 유럽골대사학회의 권고안 등에서 졸레드론산이 가장 효과가 있고 적절하다고 알려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최근 국내 골다공증 환자 수는 현저히 늘어나고 있지만 골다공증 환자의 2년간 치료 지속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골다공증 환자들의 치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웅제약의 ‘대웅졸레드론산주(성분명 졸레드론산)’는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등 골다공증치료제 중 가장 넓은 범위의 허가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연 1회 주사로 골다공증 치료부터 재골절 예방까지 가능하며, 척추, 고관절, 비척추 등 주요 부위에서 골절 위험 감소 및 골절 후 재골절 예방,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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