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지역사회와 건강한 동행’...소외계층에 우유·발효유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8 13:53: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우유와 발효유를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사진=남양유업]

 

이번 후원에는 남양유업 천안공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사업장이 참여했다. 총 1만5000여 개 제품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29개 시설에 전달됐다. 후원 제품은 ‘맛있는우유GT’, ‘맛있는두유GT’, 발효유 ‘1000플러스 프로바이오틱’, ‘이오 유산균음료’ 등으로 영양 보충 및 간식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전국 사업장을 거점으로 취약계층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간 ▲뇌전증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 생산 및 후원 ▲한부모가족을 위한 분유·유제품 지원 ▲독거노인 우유 지원 ▲가족돌봄청년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소비자 참여형 분유 기부 캠페인 ‘동행데이’를 통해 연말까지 1,111캔 목표 모금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250여 명의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제품 후원과 직무 체험을 지원해왔다. 올해 4월에는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생계, 의료·돌봄, 미래 준비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고도화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주변의 소외 계층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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