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우지(소기름)를 활용한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1일 우지 유탕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짜르르'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우지로 튀긴 면과 로스팅 공법을 적용한 짜장스프, 소고기 다이스 후레이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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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양식품] |
짜장스프는 춘장과 양파 등을 고온에서 볶았다.
우지 유탕은 삼양식품의 대표적인 제조 기술로, 면에 깊고 고소한 풍미를 더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식품만의 우지 유탕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깊고 고소한 풍미를 통해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우지 헤리티지를 확장하고 프리미엄 라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3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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