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업계 구인난 심화… 에프에이모스트, 현장 운영 총괄 담당자 중심 책임 도급 서비스 강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4:45:4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에프에이모스트(F.A.MOST)가 F&B 및 팝업스토어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책임형 도급 운영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 에프에이모스트 제공

에프에이모스트의 운영 시스템은 단순 인력 공급이 아닌 채용, 직무 교육, 현장 배치, 근태 관리, 서비스 품질 점검 등 매장 운영 전 과정을 본사가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사는 현장 운영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브랜드 운영과 마케팅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프에이모스트는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온 ‘현장 운영 총괄 담당자’ 제도를 통해 매장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현장 운영 경험을 갖춘 전문 관리자가 고객사 매장을 전담 관리하며 인력 운영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F&B 매장과 팝업스토어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인력에 대한 사전 직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본사 관리 조직과의 실시간 소통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들은 채용 및 노무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문 운영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현장 운영 전반을 위탁하는 도급 서비스 역시 리테일 업계의 주요 운영 방식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에프에이모스트 관계자는 “20여 년간 축적한 리테일 운영 경험과 현장 운영 총괄 담당자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종별 특성에 맞춘 운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유통 시장이 더욱 전문화됨에 따라 현장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파트너와의 협업이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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