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한국자원봉사문화‘와 사회공헌 활동 협약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23 14:34:55

KCC글라스(회장 정몽익)가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KCC글라스는 지난 21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자원봉사문화 사무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KCC글라스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기획해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 왼쪽부터 한국자원봉사문화 장수아 대리, 한국자원봉사문화 정희선 사무총장, KCC글라스 김명주 부장, KCC글라스 주은진 사원 [사진=KCC글라스 제공]

 

한국자원봉사문화는 1997년 창립된 이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지속해 오고 있는 단체다.

KCC글라스는 한국자원봉사문화와의 협업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갈 예정이다.

특히, 회사의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기준 중 하나인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적극 동참하고자 공기정화 키트 제작과 설치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정화와 자원순환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KCC글라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공장 발전시설 운용 등 ESG 경영에 적극 나섰다.

최근에는 경영지원본부 산하에 ESG경영팀을 신설하고 기업 전반에 걸친 ESG 경영 안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한국자원봉사문화와의 협업을 통해 임직원에게 봉사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업시민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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