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언일전자의 헤어기기 브랜드 글램팜이 배우 신민아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 광고 '웰컴 투 글램팜(Welcome to GLAMPALM)'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원하면서 열 손상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딜레마’를 조명한다. 특히 기존 헤어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은 독보적 All Ceramic 기술력을 통해 '프리미엄 스타일링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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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램팜> |
광고는 글램팜의 대표 제품인 '글램뮤즈 터치 플랫'과 '글램뮤즈 컬링 아이롱'을 함께 소개하며 특허받은 세라믹 발열판과 세라믹 히터 기술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글램팜은 신규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업계 최초로 소비자가 자사·타사 구분 없이 헤어기기 인증 사진 한 장만 제출하면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아울러 '웰컴 기프트' 이벤트를 통해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약 6만7000원 상당의 사은품 6종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블랙헤어오일(20ml), 화이트헤어오일(20ml), 캐시미어 트리트먼트(80ml), 꼬리빗, 고데기 키링, 쇼핑백으로 풍성하게 마련된다.
글램팜 관계자는 "신민아 배우의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의 프리미엄 감성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글램팜이 제안하는 새로운 스타일링 경험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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