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카드’ 출시 두달만에 5000좌 돌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15 14:41:43
신용회복 변제금 6개월 이상 상환한 채무자 대상 최대 월 30만원 소액신용한도카드 발급
▲ IBK기업은행 사옥 전경 [사진=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카드 출시 2달 만에 발급좌수가 5000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액이지만 신용한도가 부여된 카드 발급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일부 해소하고 신용거래 실적이 쌓여 개인 신용점수 회복에도 도움이 돼 가입 대상 고객이 특정된 상품이지만 발급 신청이 많은 편이라고 은행 측은 전했다.

해당 카드는 지난 3월 31일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카드발급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출시된 카드로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받고 월 변제금을 6개월 이상 성실상환한 채무자라면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에 따라 6개월 이상 성실상환 고객은 월 10만원 한도의 후불교통카드를, 1년 이상 상환 고객은 월 30만원 한도의 소액신용한도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카드 발급 가능 안내를 받은 고객은 영업점 및 기업은행 홈페이지(모바일 포함)를 통해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책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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