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골프존차이나와 현지 가맹점 금융지원 위해 맞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23 18:24:31
가맹점당 최장 2년, 최대 500만위안(약 9억원)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10일 골프존차이나와 중국 실내골프 인프라 확대 및 현지 가맹점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는 골프존차이나 가맹점이 스크린 골프 설비 구매시 가맹점당 최장 2년, 최대 500만위안(약 9억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특화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골프존파크 중국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윤상윤 IBK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 법인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성봉 골프존차이나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윤상윤 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 법인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시너지를 발휘해 중국 실내골프 대중화에 선두주자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중국진출을 계획하는 국내기업과의 협약으로 맞춤형 현지 금융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는 현지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우한시 재정국, 호북성 재담보집단유한공사 등과 업무제휴로 한국의 보증부대출과 유사한 대출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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