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개인·기업 겸용 'CEO카드' 선뵈···특화서비스 제공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24 15:17:58
국내 최초 개인카드와 기업카드 합친‘CEO카드’ 출시
기업카드로 결제해도 개인에게 무제한으로 포인트 적립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오는 25일 국내 최초로 개인카드와 기업카드를 하나로 합친 듀얼(Dual)카드 ‘CEO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 장의 카드 안에 상단에는 개인카드, 하단에는 기업카드를 배치해 고객이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CEO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국내 최초로 개인카드와 기업카드를 하나로 합친 ‘CEO카드’를 출시한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윤종원 행장은 “기업 CEO들에게 특화된 전용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내고 상품 서비스부터 카드명, 디자인까지 개발과정을 직접 챙겼다.

‘CEO카드’는 포인트 적립 등 CEO의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포인트는 개인카드와 기업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개인(법인카드 지정자)에게 무제한 적립된다. 전 세계 항공권 구매, 국내 골프장 그린피 결제에 사용할 수 있고 카드대금 납부, 페이북 쇼핑, 캐시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개인카드의 경우 ▲국내이용금액의 1.0% ▲주유소·전기차충전소·호텔·면세점 이용금액의 1.5% ▲해외이용금액의 2.0%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기업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의 0.3%가 적립된다.

추가적으로 외식통합이용권, 신세계상품권 교환권, 골프문화상품권 등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고 전 세계 공항라운지, 국내공항·특급호텔 발레파킹, 국내 특급호텔 브런치 세트 등 프리미엄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 세계 호텔‧리조트, 렌터카 국‧내외 이용료, 백화점‧대형마트, 온라인쇼핑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탑재했다.

한편, CEO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경우 개인카드 단독으로도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듀얼(Dual)카드의 경우 국내외 겸용 23만원, 국내전용은 22만 4000원, 개인카드만 발급할 경우 국내외 겸용 22만원, 국내전용은 21만 5000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불편사항은 개선한 혁신적인 카드상품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붙이는 패치 시대 '끝'…동국제약, 크림형 패치로 피부 고민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피부 고민 부위에 직접 바른 뒤 굳혀서 떼어내는 크림 형태의 스팟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부착형 패치의 크기와 형태에 따른 사용 제약을 줄이고, 트러블 진정과 피부 톤 관리 등 고민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바르는 패치형 스팟 케어 제품 ‘마데카 크림패치’ 2종

2

GC녹십자, 중남미 독감백신 생산 거점 확보…콜롬비아와 592억원 계약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콜롬비아 백신 기업과 독감백신 현지 생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완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백신 원액 공급과 제조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형태다. GC녹십자는 이번 협력을 통한 콜롬비아 현지 생산 기반 구축에 참여해 중남미 백신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3

"수익은 '라이넥'·확장은 '이니보'"…GC녹십자웰빙, 성장축 다변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주력 전문의약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이 32.2%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39.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의약품 사업의 성장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의 중국 품목허가를 확보하면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해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