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와 손잡은 오션월드…개장 20주년 맞아 사계절 브랜드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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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오션월드가 개장 20주년을 맞아 개그우먼 이수지를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비발디파크의 사계절 레저 콘텐츠를 알리는 연간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

 

15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오션월드는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아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개그우먼 이수지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회사 측은 이수지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와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이 오션월드가 추구하는 축제 분위기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지난 2006년 7월 5일 개장한 오션월드는 고대 이집트와 사막 속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조성된 국내 대표 워터파크다. 축구장 면적의 약 14배에 달하는 총 12만6645㎡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실내 아쿠아존과 야외 익스트림존·다이나믹존·메가슬라이드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워터파크 최초의 숙박시설인 ‘오션월드 빌리지’도 마련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복합 레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브랜드 필름에서는 이수지가 ‘오션밤 여신’으로 변신해 여름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영상에는 오션월드 대표 어트랙션과 함께 가족, 친구, 연인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으며, 광고에 사용된 CM송 녹음에도 이수지가 직접 참여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브랜드 필름을 시작으로 여름철 워터파크 시즌은 물론 겨울 스키·보드 시즌까지 연계한 연간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발디파크가 보유한 사계절 레저 콘텐츠의 강점을 적극 알린다는 전략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션월드 개장 20주년을 맞아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이수지와 함께 특별한 연간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올여름 오션월드에서 시원하고 활기찬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국내 21개 지역에서 약 1만2000실 규모의 호텔·리조트 및 레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 프랑스, 하와이,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 총 22개 호텔·리조트를 운영 중이며, 2029년까지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55개 호텔·리조트, 약 1만6000실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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