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더현대 서울서 '스파오프렌즈 랩' 팝업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5:06: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스파오프렌즈 랩(Lab)' 팝업스토어를 열고 IP(지식재산권) 협업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스파오는 11일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팝업 아이코닉 존(POP-UP ICONIC ZONE)에서 '스파오프렌즈 랩'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스파오의 협업 프로젝트인 '스파오프렌즈' 관련 상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다.

 

▲ [사진=이랜드스파오]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파오의 대표 협업 베스트셀러 50종을 비롯해 신규 협업 상품이 공개된다. 신규 라인업은 하츠네미쿠, 나루토, 한화생명e스포츠, 마이페이브아카이브, 토이스토리5, 찌그러진 누룽쥐 등 총 6개 IP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더현대 서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스파오 한정 헬로키티 티셔츠와 가나디·호빵맨·망그러진곰 캐릭터를 활용한 '나만의 D.I.Y 티셔츠' 등이 대표적이다.

 

팝업스토어는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과 오픈런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운영은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한 온라인 예약과 현장 오프라인 예약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팝업 기간 동안 방문 고객 전원에게 마이페이브아카이브 스티커와 찌그러진 누룽쥐 랜덤 포토카드를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초대형 리유저블백을 제공한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파오가 선보여 온 인기 협업 상품과 신규 IP 협업 상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지난해 매출 5조5434억원, 영업이익 33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23%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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