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 여름 한정 메뉴 ‘라 돌체 비타’ 공개…레몬·청포도·옥수수 활용 신메뉴 15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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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RIMINI)가 여름 시즌 한정 메뉴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 돌체 비타’는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인생’을 의미한다. 리미니는 레몬, 청포도, 옥수수 등 여름철 대표 식재료에 마스카포네 치즈, 프로볼로네 치즈, 엔초비, 이탈리아산 버터 등 현지 식재료를 접목해 계절감을 살린 메뉴를 선보인다.

 

▲ [사진=이랜드이츠]

 

이번 시즌 메뉴는 여름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9종을 포함해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레몬을 활용한 ‘리모네 레지아노 퀘넬 치킨’, ‘바질 레몬 버터 퀘넬 파스타’, ‘리몬첼로 스프리츠’를 비롯해 청포도를 활용한 ‘비앙코 마스카포네 청포도 피자’, ‘리미니 청포도 리코타 샐러드’, ‘리얼 청포도 에이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옥수수를 활용한 ‘마스카포네 옥수수 블랙 뇨끼’, ‘홈메이드 옥수수 수프’, ‘그릴드 옥수수 부라타’도 함께 출시된다.

 

리미니는 이탈리아 식재료를 활용한 피자와 파스타를 1만원대 가격으로 선보이는 캐주얼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다. 이번 시즌 메뉴는 레몬의 상큼함, 청포도의 달콤함, 옥수수의 고소함에 이탈리아 치즈와 버터의 풍미를 더해 여름철 입맛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비앙코 마스카포네 청포도 피자’는 48시간 저온 숙성한 도우 위에 신선한 채소와 청포도, 마스카포네 치즈를 올린 시즌 한정 피자다. 청포도와 캔디드 피칸, 마스카포네 치즈를 조합해 과일의 산뜻함과 치즈의 부드러운 풍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메인 메뉴로 선보이는 ‘리모네 레지아노 퀘넬 치킨’은 320g 중량의 닭다리살을 활용한 치킨스테이크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와 이탈리아산 버터로 만든 퀘넬을 곁들여 풍미를 높였다. 리미니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계기로 피자와 파스타 중심의 메뉴 구성에서 나아가 식사형 메인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바질 레몬 버터 퀘넬 파스타’는 크림소스에 레몬필을 더한 메뉴로, 레지아노 버터 퀘넬을 크림에 풀어 먹는 방식이 특징이다. 치즈의 진한 풍미와 레몬의 상큼한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옥수수 크림과 마스카포네 치즈를 활용한 ‘마스카포네 옥수수 블랙 뇨끼’, 기존 메뉴를 업그레이드한 ‘프로볼로네 포르치니 풍기 피자’, ‘포르치니 치킨 크림 리조또’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름철 입맛을 고려한 매콤한 메뉴도 추가됐다. ‘엔초비 할라피뇨 파스타’와 ‘꼬제 비노 국물 파스타’는 엔초비와 할라피뇨, 홍합 등을 활용해 감칠맛과 매콤함을 살렸다. 이 밖에도 ‘그릴드 옥수수 부라타’, ‘홈메이드 옥수수 수프’ 등 식사 메뉴와 함께 ‘리몬첼로 스프리츠’, ‘리얼 청포도 에이드’, ‘석류베리 에이드’ 등 음료 메뉴도 마련했다.

 

리미니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시즌 메뉴는 레몬, 청포도, 옥수수 등 계절 식재료에 이탈리아 치즈와 버터, 엔초비 등을 더해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이탈리아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식사형 메인 메뉴를 지속 확대해 리미니만의 캐주얼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이츠는 올해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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