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마음채움 프로젝트’ 서울지역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5:13: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총 4개월간 서울 지역에서 진행된 ‘마음채움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9월 6일 오류마을, 9월 27일 영락보린원에서 총 23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마음채움 프로젝트’는 교촌이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여 안정적으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서울지역 아동양육시설 중 오류마을과 영락보린원은 올해 처음 마음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경기지역 애향아동복지센터는 23년부터 3년동안 함께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매년 2~3개 기관들이 함께 참여 해 왔다.

 

서울지역에서 진행된 마음채움 프로젝트는 ▲포토테라피 ▲위생 및 공간관리 ▲금융·경제 교육 ▲1박2일 M·T 등 다양한 사회·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에 필요한 역량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교촌 ‘청년의 꿈’ 자립준비청년 장학생들이 봉사자로 참여 해 눈길을 끌었다. 교촌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된 청년들이 자신들이 성장 해 온 아동양육시설을 다시 찾아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회공헌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 바로 ‘마음채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교촌은 상생과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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