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추석 맞아 독거 어르신에 ‘효(孝) 선물 꾸러미’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5:17:2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의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에게 영양 간편식으로 구성된 ‘효(孝) 선물 꾸러미’ 250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효(孝) 선물 꾸러미’는 CJ프레시웨이 PB 상품을 포함한 간편식과 음료 9종으로 구성됐다.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의 연잎콩카레덮밥소스, 불고기계란덮밥소스는 어르신의 섭취 편의성을 고려했다. 치아가 약하거나 저작이 어려운 어르신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 [사진=CJ프레시웨이]

 

갈비탕, 김치볶음, 김자반, 과일음료 등을 포함해, 명절 연휴 동안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꾸러미 포장은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전달식은 지난 26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 평균 3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기관으로, 이번 활동의 지역 거점 역할을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