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소상공인 단체와 상생 협약 체결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15: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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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가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가 진행되는 3일과, 4일 양일 간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상생 캠페인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의 소개 부스를 운영한다.

 

▲ 홍은택 카카오 대표(우측에서 두번째). [사진=카카오]

 

카카오 홍은택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연합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대한제과협회 등 소상공인협단체가 함께하는 상생 협약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카카오는 소상공인의 플랫폼 활용 교육과 카카오톡 채널 개설 지원,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협회와 함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사업 홍보, 소상공인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발굴 및 확산에 노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혜택'은 소상공인들이 단골과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30만원 상당의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9월까지 총 5만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152억원의 지원금이 지원됐다.

 

카카오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단골 손님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전국 111개의 전통시장에서 1471명의 시장 상인들과 함께 1,583개의 톡채널을 통해 11만 6227명의 단골들과 소통하고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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