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승무원 봉사동아리와 따뜻한 나눔 실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5:32: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는 1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소 ‘브링미홈’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 회원 15명이 참여했으며, 보호소 내 견사 청소와 급식 지원, 반려견 산책 및 교감 활동 등을 펼쳤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3월, 객실승무원 봉사활동 동아리인 ‘엔젤프레미아’를 창단하며 사내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했다. 창단 이후 첫 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 캠페인인 ‘줍깅’을 진행한 데 이어, 8월부터는 정기 봉사체계로 전환해 유기동물 보호소와 보육원을 격월로 방문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과정에 ‘봉사활동 1일’ 프로그램을 정규 과목으로 편성, 항공서비스 직군으로서의 책임감과 공감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승무원들이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에어프레미아의 얼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엔젤프레미아의 봉사활동은 승무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