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디지털 문해 교육 수료자 1만명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5:38: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디지털 기술 보편화에 따라 야기되는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디지털 문해교육’ 누적 수료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롯데GRS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지자체·교육청 등 다양한 공공 부문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사용 편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으며, 23년 서울시와의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 동참에 이어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와 전국 7개 광역시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 [사진=롯데GRS]

 

이어 지난해 10월 충남교육청과의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후 교육 자료를 지난 9월 정식 발간해 충남 지역 도민 대상 교육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롯데GRS는 ‘희망ON’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기업의 자연스러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희망ON’ 캠페인은 자사 어플 ‘롯데잇츠’의 주문 건수를 매칭해 고객 주문 1건당 50원을 자동 모금하고, 조성된 기금은 지역자치구를 통해 결식아동, 장애아동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2년부터 금천구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지역자치단체를 통해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오고 있다.

 

지난 9월 송파구 내 성내천에서 개최된 “새활용 장터” 행사에 동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회용컵을 지원하고, 커피 시음회 운영과 더불어 발생된 수익금 및 성금을 결식아동에게 전달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과거 금액 기부의 물질적 지원에서 벗어나 사회적ㆍ경제적 등 다양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을 매년 구상 중에 있다” 며 “더불어 기업의 인프라, 시스템 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의 역량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