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이스, 가성비 앞세운 두유 2종 선봬…건강·영양 수요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5: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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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자체브랜드(PB) 오프라이스를 통해 두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고소한 콩하루두유'와 '고칼슘 검은콩두유'로, 건강 관리와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두 제품 모두 190㎖ 용량 20입 구성으로 출시했다.

 

▲ [사진=이랜드]

 

킴스클럽은 최근 건강식품과 식물성 단백질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PB 제품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오프라이스 두유는 원액 함량과 영양 성분 등 상품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4248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62.7%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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