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중국 ‘캠퍼스 팝업스토어’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5:48:25
약 1개월간 중국 3개 도시 6개 대학서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지난 5월부터 약 1개월 간 중국 6개 대학교에서 운영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농심은 중국 상해의 해양대와 중의대, 광주의 화남사범대와 중산대, 정주의 하남농업대와 정주사범대에서 진행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난 1분기부터 중국 현지에 본격 판매를 시작한 신라면 툼바 마케팅에 나섰다. 

 

▲ [사진=농심]

“Creamy와 Spicy 모두 가능한, 라면 그 이상의 라면”을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현지 대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라면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 툼바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현지 모델 ‘디에잇’과 함께하는 포토존, 미니게임존 등 콘텐츠를 즐겼다.

 

농심 관계자는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SNS 콘텐츠 생산에 익숙한 대학생 세대를 대상으로 신라면 툼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마케팅으로 중국 현지 신라면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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