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공예디자이너 방윤정과 협업…전통 감성 담은 한정판 에코백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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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이 전통의 현대화를 주제로 활동해 온 공예디자이너 '칠석무늬' 방윤정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에코백을 출시하며 한국적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상품 확대에 나선다.

 

이번 한정판 에코백은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제품보다 더욱 콤팩트한 크기로 제작됐다. 

 

▲ [사진=서울신라호텔]

디자인에는 전통 장신구인 '호주머니'와 '노리개'에서 착안한 요소를 적용했다. 선조들이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며 바람과 염원을 담았던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죽 소재의 미니 파우치와 참(Charm) 장식으로 구현했으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판매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한국적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비롯해 문화적 의미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위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적 감성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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