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비스, 2인 각자 대표 체제 전환....김명규 대표 선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18 15:57:51

쿠팡 자회사인 쿠팡이츠서비스는 김명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장기환 대표와 함께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고 18일 밝혔다. 

 

▲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쿠팡 제공]


김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카드, 네이버 등을 거쳐 지난 2014년 쿠팡으로 자리를 옮겼다. 쿠팡에서는 물류정책실장을 맡아 중장기 전략 기획, 지역 투자, 일자리 창출, 서비스·안전관리 정책 수립 등을 담당했다.

김 대표는 쿠팡이츠서비스에서 고객, 상점주, 배달파트너 등을 위한 서비스 개선과 운영을 맡고, 장 대표는 치타배달 등 특화서비스 강화와 사업 성장을 주도한다.

김 대표는 “쿠팡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쿠팡이츠서비스가 ‘고객이 와우(Wow)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Wow the Customer)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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