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이랜드팜앤푸드가 태국에서 직접 발굴한 이색과일 '파인애플 푸레'를 킴스오아시스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인애플 푸레는 작고 사이즈의 미니 파인애플이다. 태국 고산지대에서만 소량으로 생산되고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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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애플 푸레 [사진=이랜드] |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에 심지까지 먹을 수 있어 쓰레기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또한 일반 파인애플 대비 20% 이상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이랜드팜앤푸드 관계자는 "이랜드팜앤푸드는 앞으로도 고객이 열광할 상품들을 지속해서 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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