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자립준비청년 지원 '드림 업 4기' 선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6 16:01:4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교보증권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드림 업(Dream UP) 4기'를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드림 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참여 강화를 위한 교보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진=교보증권]

 

이번 '드림 업 4기'는 동명아동복지센터, 상록보육원, 돈보스코아동센터 등 교보증권 지정복지단체 및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메이커스'의 추천을 받아 10여명의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학업, 자격증 취득, 취업교육 등 자기계발 및 생활지원금으로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4기 선발부터는 지원금을 확대해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심리적 안정감 확대에 중점을 뒀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또 다른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멘토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한국 혼자선 버겁다"…최태원, AI 패권전쟁 돌파구로 '한일 경제동맹' 제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저성장과 부채 증가, 미국·중국의 패권 경쟁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한국 경제의 돌파구로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일 경제연대를 제시했다. 기존 경제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모델과 기업 친화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5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경제학부

2

"임협 끝났는데 또 돈 달라?"…삼성전자 동행노조, 반복 집회에 '명분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타결 5개월 만에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또다시 장외투쟁에 나서면서 집회의 명분과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공동교섭단에서 자진 이탈한 뒤 법원에서도 임금협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집회로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동

3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부산진구 현장 방문…주민 생활불편 개선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찾아 노후시설 정비와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구·군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부산시는 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