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에 성금 2천만 원 기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31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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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31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우측)과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순열 회장(좌측) 산불 피해 지원 기부금 전달식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본부에서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순열 회장, 김기원 부회장, 김수진 부회장, 김현아 부회장 외 집행부 임원 5인,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 등 주요 관계자의 참석 하에 이뤄졌다.

성금은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산불 진화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도 전하며, 이재민 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대성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은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법조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성금이 피해 지역과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심 어린 기부가 피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회복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순열 회장은 2024년 대한사회복지회 소상공인 정기후원 캠페인 We대한가게 267호로 가입해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변호사회로 국내 최초 변호사단체인 ‘한성변호사회’로 1907년 설립된 이래 법률 제도 개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00년 초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지장을 받거나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가장 및 수감자 자녀, 저소득층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후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한사회복지회(강대성 회장, 가운데)와 서울지방변호사회(조순열 회장, 좌측 다섯 번째) 집행부 임원 전달식 기념사진

대한사회복지회가 진행 중인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은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와 카카오 같이가치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업 후원이나 물품 후원의 경우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법인 미션 아래 전국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으며, 2022년·2023년·2024년 한국가이드스타의 스타공익법인으로 3년 연속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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