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세이브프라자, ‘콕세일’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6:11:4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직영 아울렛 코오롱세이브프라자가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콕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콕세일은 연 2회 열리는 코오롱세이브프라자의 최대 규모 정기 행사다. 올 3월 열린 봄 시즌 콕세일에서는 행사 전체 기간인 10일간 누적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30% 성장률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 [사진=코오롱FnC]

 

전년 대비 구매 고객 수 및, 코오롱세이브프라자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는 역시 크게 늘었으며 네이버 검색창 기준 ‘코오롱세이브프라자’ 검색량도 210% 상승하는 등 고객 접점 확대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가을 시즌 콕세일에는 전 브랜드가 참여하며, 기간 내내 상시 세일을 진행한다. 주차별로 요일을 달리해 아웃도어·골프와 남성·여성 브랜드를 번갈아 특가로 선보이는 ‘릴레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시에 코오롱FnC의 여러 브랜드 제품을 모아 최대 87% 할인을 진행하는 ‘득템존’도 마련됐다.

 

콕세일을 맞아 다양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오롱세이브프라자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 대상으로 한 ‘콕세일 사전 소문내기’ 이벤트에서는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리유저블 백을 증정한다. 

 

이어 코오롱세이브프라자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 제작 등 마케팅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AI 기반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에 카카오톡 채널의 ‘패션 성향 테스트’에 참여하면 AI가 개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며,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매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코오롱세이브프라자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AI로 제작한 콕세일 CM송을 전국 매장에 송출해 고객들이 콕세일을 쉽게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오롱세이브프라자 관계자는 “코오롱세이브프라자의 연중 최대 규모 행사인 콕세일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마련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업 횡령·배임 의혹, 형사수사까지 고려한 변호사 초기 대응 필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기업 내부에서 횡령이나 배임 의혹이 제기되면 많은 임직원들은 이를 단순한 사내 규정 위반이나 인사 문제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내 감사와 징계 절차가 형사수사의 출발점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초기 단계부터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 업무상 횡령과 배임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경제

2

KB국민카드, 고정환율 이벤트 실시…해외 결제 고객 환율 우대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환율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해외 이용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고정환율 적용과 해외 현지 할인 혜택을 통해 해외 여행객과 해외 결제 고객의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KB국민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1달러(USD)당 1400원’ 고정환율을 적용해 환

3

에어로케이, 5월 청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10만명 돌파…전년比 30%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가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사업 확대에 힘입어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5월 청주국제공항 출발 국제선 이용객이 약 10만3000명을 기록하며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7만9000명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고유가와 고환율 등으로 항공업계 전반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