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핀란드 핀베라와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협력 MOU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5 16:21:35
기업 북유럽 진출 모색 등 사업개발 위한 협력 시너지 강화 내용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이하 KIND)는 24일 핀란드 정책 금융기관 핀베라(Finnvera, CEO Juuso Heinilä)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IND, 핀란드 Finnvera와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협력 MOU 체결

 

핀베라는 1999년도 설립된 핀란드 국영 금융기관으로 대출, 수출신용보증 등의 금융 지원 및 EU와 협력해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실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MOU는 당사자 간 신뢰와 이해를 기반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협력 및 우리나라 기업들의 북유럽 진출 모색 등의 사업개발을 위한 협력 시너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등 협력 가능 프로젝트 제안 외 ▲핀란드와 대한민국 간 해외투자 활성화 ▲정기회의를 통한 각국의 정책, 법률 등 일반 정보 교환 등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우크라이나 재건지원뿐만 아니라 핀베라의 금융지원 역량과 KIND의 사업개발 및 투자지원 역량을 연계해 각국 기업 간 신사업 발굴 및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KIND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한국과 핀란드 간의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양국의 이익을 증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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