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 ‘엑쎄라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 출사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6: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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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이그니스가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를 론칭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그니스는 신규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뷰티 디바이스 영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홈케어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 [사진=이그니스]

 

첫 제품으로 공개된 ‘엑쎄라피 써클샷’은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HIFU 기술이 점 또는 선 단위의 에너지 전달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회전형 구조를 통해 점·선·면을 아우르는 입체적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얼굴 윤곽에 맞춘 입체적 피부 케어가 가능하며, 기존 홈케어 디바이스 대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자체 기술인 ‘3D TLF Technology™’를 적용해 타이트닝, 리프팅, 필 기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깊이별 카트리지 설계를 통해 피부 층에 따른 정밀한 에너지 전달도 가능하다.

 

엑쎄라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공식 자사몰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앞서 3월 16일 진행된 론칭 기념 판매에서는 준비된 3차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초기 수요를 확인했다.

 

이그니스 관계자는 “엑쎄라피는 검증된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변화를 제안하는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라며 “향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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