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추석 장바구니 물가' 낮춘다...초절약 쇼핑대전 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6:36:29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초절약 쇼핑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돼지고기, 한우, 사과, 연어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신선 먹거리와 냉동 떡갈비, 맛살류, 양념장 등 주요 제수용품을 특가로 준비했다.

 

▲ <사진=롯데마트>

 

먼저 돼지고기와 한우 등심을 특가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990원에 선보이며, 1++ 한우 중 최상급(9등급)만 엄선한 '마블나인 등심(100g/냉장)'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제육에 많이 사용되는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100g/냉장)'는 20일부터 21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1393원에 판매한다.

 

또한 인기 수산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SUPER 생연어(횟감용/100g/노르웨이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 3480원에, '꽃게(100g/냉장/국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964원에 판매한다. 또한 '완도 활 전복(4마리/냉장)'과 '고등어 자반(2마리/냉장/국산)'은 수산대전 할인 20%를 적용해 각각 9568원, 5992원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한정 특가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18일부터 21일까지 '가지(국산/개)'를 590원에 판매하고, '홍로사과(4~8입/봉)'는 농할 20% 할인을 적용해 9920원에 판매한다. '상생 양배추(1통)'는 18일부터 19일까지 1990원에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냉동전, 맛살류, 양념장 등 주요 추석 제수용품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요리하다 고기깻잎전(300g)', '요리하다 동태전(300g)' 등 냉동 식품 6종에 대해 3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동원·대림·한성 맛살류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백설 고기 양념장 6종'은 개당 1500원 할인 판매하고 '오늘좋은 해바라기유(1L)'는 기존 대비 1000원 할인한 3990원에 내놓는다.

 

한편, 롯데마트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3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개인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까지 총 8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행사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또는 동일 금액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고객들의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집밥 식재료 뿐만 아니라 주요 제수용품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추석 상차림 비용을 덜어주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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