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Z세대가 직접 만드는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16:38:34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가 20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멤버십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협업 프로젝트 TF를 꾸렸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대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3개월간 진행한다 46명의 대학생 고객이 TF를 꾸려 신규 멤버십 혜택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이를 실제 멤버십 혜택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TF 발대식은 30일 서울시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됐다.

 

TF 구성원들은 사전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LG유플러스와 함께 실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나간다. LG유플러스는 TF와 함께 3개월간 ▲LG트윈스 제휴 유플투쁠 경기 이벤트 ▲수험생을 위한 상영 종료 영화 재상영 및 응원 프로모션 ▲보드게임카페 제휴 혜택 ▲신규 멤버십 고객 웰컴키트 제작 등 Z세대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멤버십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월 정기 멤버십 혜택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운영하고 있다. 유플투쁠은 디지털 고객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론칭한 멤버십 고객 대상 프로모션으로, 매월 특정일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유플투쁠은 기존 멤버십 혜택 대비 할인율을 대폭 확대하고 제휴 브랜드 라인업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에 힘입어 Z세대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8월 한 달간 누적 참여자 수 100만 명을 넘겼고 멤버십 프로모션 검색량은 약 8만 건을 달성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상무)은 “Z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LG유플러스의 멤버십을 이용하는 대학생들이 직접 제안하고 마케팅 아이디어까지 낼 수 있는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Z세대의 신선한 시각과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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