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여름 겨냥 컵빙수 3종 선봬…‘혼빙족’ 공략 나선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6:40:3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여름 시즌을 맞아 컵빙수 신메뉴 3종을 출시하며 1인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빽다방은 망고·블루베리·초코 컵빙수 등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더본코리아]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확대와 함께 혼자 빙수를 즐기는 이른바 ‘혼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취식이 가능한 컵빙수가 여름철 대표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빽다방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난 4월 선보인 ‘통단팥컵빙’에 이어 컵빙수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은 ▲망고 컵빙수 ▲블루베리 컵빙수 ▲초코 컵빙수 등 총 3종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빙수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플레이버의 컵빙수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6억원,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2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3

"직원 가족까지 보증 서라"…두산밥캣, 대리점 갑질에 공정위 '철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에 과도한 담보와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소비자의 대금 미회수 위험까지 부담하도록 한 두산밥캣코리아의 거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공정위는 두산밥캣코리아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에 불리한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코리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