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생리대 20만개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6:46: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과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에 나섰다.

 

깨끗한나라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생리대 20만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과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계기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깨끗한나라 박경환 미래전략실장(사진 왼쪽),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지원 물품은 여성 청소년을 위한 ‘순수한면’, ‘디어스킨’ 생리대와 중장년층 여성을 위한 성인용 기저귀 ‘메디프렌즈’ 등으로 구성된다.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되며, 성인용 기저귀는 사회공헌 플랫폼 기빙플러스와 협력해 별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는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지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 ‘런포더문(RUN for the MOON)’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런포더문’은 참가자들이 5.28㎞ 또는 10㎞를 달리며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한 월경을 응원하는 버추얼 기부 러닝 행사로, 올해로 7회를 맞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위생용품은 여성의 일상을 지탱하는 기본적인 생활필수품”이라며 “여성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OOP, '2026 오버워치 월드컵' 생중계…이용자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OOP은 ‘2026 오버워치 월드컵(Overwatch World Cup, OWWC)’ 공식 방송 파트너사로 선정돼, 대회를 생중계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2026 오버워치 월드컵’은 지역별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verwatch Champions Series

2

S-OIL 샤힌 프로젝트, 석화 체질 바꾼다…원가·공급망 경쟁력 동시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대규모 석유화학 설비인 ‘샤힌 프로젝트’를 앞세워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원가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세계 최초 상업 적용되는 저부가 유분을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TC2C 기술과 고효율 생산설비를 통해 원료·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울산 석유화학단지에 기초유분을 직접 공급해 국내 밸류체

3

'야구여왕2', 직관 이벤트에 3200명 몰려 '화제성 터졌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야구여왕2’가 온라인 화제성과 오프라인 팬덤 열기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는 김나영·김민지·김성연·김세현·김온아·박민서·박하얀·송민지·송아·신소정·아야카·이수연·장수영·정유인·주수진·최현미·최혜빈이 소속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의 도전과 성장을 그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