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예약하기,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2-27 16:53:24
  • -
  • +
  • 인쇄
비수도권 지역 내 5만원 초과 숙박 상품 구매 시 3만원 할인 쿠폰 선착순 지급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카카오가 지난해에 이어 국내 여행 지원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는 27일부터 ‘카카오톡 예약하기’ 서비스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여행가는달과 함께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소재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카카오톡 예약하기는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숙소, 티켓, 레저, 식당 등 다양한 예약 상품을 발견하고 간편히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톡만으로 예약, 결제 및 예약 정보 확인, 친구 공유까지 가능해 한층 쉽고 편리한 예약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지도 서비스인 카카오맵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예약 상품의 카테고리를 확장해 병원, 피트니스, 원데이 클래스, 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예약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전국 지역 내 5만원 초과 숙박 상품 구매 시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27일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예약하기’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카카오맵에서 '숙박세일 페스타' 검색 후 숙박 시설 상세 화면에서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4월 14일까지 입실 가능한 상품에 적용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중 1인당 1매를 지급한다. 쿠폰은 발급일 기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유효하며, 미사용 시 재발급이 가능하다.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동안 한정판 이모티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할인 쿠폰을 발급 받은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3월 4일까지 일주일 간 ‘어피치&춘식이의 상상투어 이모티콘’을 지급한다. 이모티콘은 쿠폰 사용과 무관하게 쿠폰 발급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며, 선착순 제공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운로드일로부터 15일 간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 BC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북(Paybooc)’ 앱의 ‘마이태그’에서 추가 및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예약하기 할인 혜택을 태그한 뒤,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회에 한하여 3천원 청구할인이 적용된다.

카카오 서성욱 비즈서비스사업팀장은 “봄맞이 여행을 계획중인 이용자들이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게 됐다. 국내 지역 관광의 활기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카오가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사용 편의성과 상품 다양성을 확대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 헌터라제 ICV, 페루서 품목허가 획득…중남미 시장 진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뇌실투여형(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페루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GC녹십자는 자사의 뇌실투여형(Intracerebroventricular)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

2

하나투어, 괌 여행 혜택 강화…유류할증료 인상분 지원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치솟는 가운데 하나투어가 괌정부관광청과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투어는 오는 17일까지 ‘괌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괌은 인천에서 약 4시간 거리의 단거리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대표적인 가족 여행지로 꼽힌다. 회사 측은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

3

"착한 기업도 유니콘 키운다"…SK, 소셜벤처 ‘데스밸리’ 뚫는 임팩트 부스터 가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소셜벤처의 스케일업(규모성장)을 돕는 프로그램 '임팩트 부스터'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스케일업 사다리’ 구축에 나서기 위해서다. 초기 생존 단계를 넘어 성장 궤도에 진입한 기업들이 투자·판로·실증 사업 부족으로 정체되는 이른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