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추석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의 물품 지원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21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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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항만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파하고 있다.

21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랑나눔 행사는 부산항 인근 복지관, 고아원, 미혼모시설, 부산YWCA 새터민지원센터 등 14개 시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결연아동 26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방역마스크를 후원한다.

그동안 BPA는 명절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복지관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명절선물도 후원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방문 등 대면 접촉은 최소화해 명절선물과 방역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

 


남기찬 BPA 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평소보다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낼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미있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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