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셀프타이머 탑재한 ‘인스탁스 미니 13’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7:11:4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후지필름이 즉석카메라 신제품 ‘인스탁스 미니 13(이하 미니 13)’을 오는 19일부터 예약 판매하고, 2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스탁스 미니 시리즈는 전 세계 누적 판매 1억 대를 돌파한 인스탁스 브랜드의 대표 엔트리 라인업이다. 

 

▲ [사진=한국후지필름]

 

신제품 미니 13은 ‘기분 좋은 상상, 함께하는 즐거움’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기존 시리즈의 간편한 조작성을 유지하면서 셀프타이머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혼자 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촬영하는 상황에서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미니 엔트리 시리즈 최초로 2초·10초 셀프타이머 기능을 탑재했다. 2초 타이머는 손떨림을 줄여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하며, 10초 타이머는 단체 사진이나 풍경 촬영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이머 레버에는 LED 표시 기능을 적용해 설정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도 한층 강화됐다. 팝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둥근 형태의 3D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캔디 핑크, 프로스트 블루, 클레이 화이트, 라군 그린, 드리미 퍼플 등 5가지 파스텔 컬러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내장 셀피 미러와 클로즈업 모드,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을 적용해 촬영 편의성을 높였다. 카메라 각도 조정 액세서리도 기본 제공돼 별도 삼각대 없이 다양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미니 13은 인스탁스 미니 시리즈의 간편한 사용성에 셀프타이머 기능을 더해 보다 자유롭고 즐거운 촬영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예약 판매와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아날로그 사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지필름은 다음달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강원도 영월에서 열리는 동강국제사진제 후원 활동에 참여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