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화단조성 '꽃밭' 캠페인 협약 체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4-21 17:15:29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AT로스만스가 오는 22일 세계 지구의 날을 앞두고 자연보호중앙연맹과 함께 환경 보호 캠페인 '꽃 BAT(꽃밭)'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꽃'과 'BAT(밭)'의 합성어다. 쓰레기‧담배꽁초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화분을 설치하거나 화단을 조성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를 스스로 자제하게 하는 '넛지이론'에 바탕을 뒀다.
 

▲ BAT로스만스 대외협력팀 장유택 전무(오른쪽)와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 협의회 이영도 회장이 체결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BAT로스만스]

 

올해 캠페인은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 협의회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ESG 가치 실현의 뜻을 함께 모았다.

이를 위해 양사는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환경 보호 꽃BAT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장유택 BAT로스만스 대외협력팀 전무와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 협의회의 이영도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과 자원 순환, 깨끗한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2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3

한국타이어, 지난해 영업이익 1조8425억…전년 대비 4.6%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 21조2022억 원, 영업이익 1조842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0조3186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1조6843억 원을 기록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