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대한민국 지식대상’ 2년 연속 수상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21 17:20:57
친환경・스마트 항만, 안전한 부산항, 그린+디지털 뉴딜 정책 인정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2020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특별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기반의 행정·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식경영을 독려하는 자리로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가 후원한다.

부산항만공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도 안전・친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항만운영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지식경영활동을 추진해 정부의 그린뉴딜・디지털뉴딜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심사과정에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일환인 ‘해수열 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 기술 개발’과 항만 내 화물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 중인 ‘실시간 영상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과제는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항만운영 최적화를 위해 올해 도입한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컨테이너 및 터미널 현황 정보공유 시스템’은 항만분야의 대표적인 디지털 뉴딜정책으로 평가됐다.

남기찬 BPA 사장은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이고 항만 R&D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식기반의 경영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축적된 노하우는 업계와 공유해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나무 증권플러스, 종합 정보 플랫폼 강화… ‘밸류체인맵’ 등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나무의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가 핵심이슈체크와 뉴스룸, 해외 주식 및 디지털자산 정보, ‘밸류체인맵’ 등을 선보이며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증권플러스는 장중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기 위해 뉴스와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하루 세 차례 시장 핵심 이슈를 요약 제공하는 ‘핵심이슈체크’를 운영

2

서울시의회,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점검…피해 현장 방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의회가 사회주택 임대보증금 미반환 문제를 점검하고 피해가 발생한 마포구 연남동 사업장을 직접 찾았다. 위원회는 입주민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서울시에 현재 운영 중인 사회주택 105개 사업장의 재무상태와 민원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시 주택실로부터 사회주택 관련 현안을

3

차바이오텍, 매출 6461억…순이익은 '흑자전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차바이오텍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성장과 신규 자회사 편입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산 효율화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재생의료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영업손실은 589억원을 기록했다.차바이오텍은 2026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