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린랩은 일본 프리미엄 금속 도장 브랜드 '미래인(Mirain)'의 24mm 법인인감을 오는 31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미래인은 56년 전통의 일본 정밀 금속 가공 기업 이와이프레스(IWAI PRESS)가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금속 도장이다. 크린랩은 이와이프레스와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미래인 브랜드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와디즈를 통해 19mm 개인인감을 처음 출시해 펀딩 목표 대비 약 900%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24mm 법인인감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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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크린랩] |
미래인 도장 전 라인업에는 이와이프레스의 초정밀 금속 가공 기술이 적용됐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0.002mm 수준의 오차까지 제어하는 와이어 가공 기술을 통해 평상시에는 매끄러운 금속 표면을 유지하다가 헤드를 회전할 때만 각인이 드러나는 특허 기술을 구현했다. 또한 의료기기급 스테인리스(SUS303·SUS440)를 사용해 온·습도 변화와 마모, 이염 및 부식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출시된 24mm 법인인감은 미세가공 기술을 한층 고도화했다. 크린랩은 이와이프레스와의 협업을 통해 전서체, 고인체, 예서체 등 다양한 한글 서체를 새롭게 추가했다.
크린랩 관계자는 "법인인감은 기업의 주요 계약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용되는 만큼 기업의 신뢰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미래인 24mm 법인인감이 기업의 고유한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담아낼 수 있는 프리미엄 법인인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크린랩은 지난해 매출 1204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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