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인기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해 스타필드 수원에서 브랜드 최초의 외부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팝업은 새로운 먹거리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3월 서울 논현직영점에서 진행한 첫 협업 팝업이 사전 예약 개시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면서 보다 많은 고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스타필드 수원으로 장소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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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원앤원] |
팝업스토어에서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메뉴인 보쌈과 매운맛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실비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실비김치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만5000개를 돌파하며 브랜드의 대표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가장 주목받는 메뉴는 이번 팝업에서 처음 공개되는 ‘한돈매운실비보쌈김밥’이다. 보쌈과 실비김치를 김밥 형태로 재해석해 매콤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실비김치 보쌈세트’, ‘한돈보쌈 충무김밥과 실비김치’ 등 실비김치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도 마련했다. 1차 팝업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한돈보쌈김밥’도 다시 선보인다.
여름철 수요를 겨냥한 메뉴도 강화했다. 계절 인기 메뉴인 ‘열무막국수’를 비롯해 김밥 메뉴와 열무막국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상품을 운영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음료 메뉴로는 최근 출시한 건강 음료 ‘먹끼전후 매실즙’을 활용한 ‘매실에이드’와 브랜드 식혜를 슬러시 형태로 재해석한 ‘원할머니 슬러시 식혜’를 판매해 여름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6월 9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10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약 두 달간 방문객을 맞이한다.
원앤원 관계자는 “지난 팝업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높아 더 많은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도록 2차 팝업을 준비했다”며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를 통해 원할머니 보쌈족발만의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최근 매운맛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할머니의 매운 손맛’을 콘셉트로 메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에 이어 ‘실비김치보쌈’을 선보였으며, 실비김치는 부드러운 보쌈과의 조합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높은 판매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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