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한화섬,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진행…"소통·유대감 강화"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17 18:08:47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태광산업 대전연수원에서 조직 시너지 창출을 위한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형 교육을 통해 임직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장기적 조직 생활을 위한 감정 및 관계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36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 태광산업·대한화섬이 지난 9월부터 3개월 간 총 36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급별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태광산업 제공]


올해 9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간 직급별로 총 14차례 교육 차수를 별도 편성해 과장·대리·사원급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했다.

'경영진 메시지' 과정에서는 CEO의 격려 메시지와 비전 전달, 질의응답 등을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강의와 워크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챙김' 과정 등이 진행됐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변화와 소통 의지를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