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맞아 ‘축구 보는 맛, 교촌’을 테마로 한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교촌에프앤비는 축구 경기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응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 브랜드와 함께하는 ‘맛 조합 응원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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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교촌에프앤비] |
이번 이벤트는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회차별 주제에 맞는 댓글을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교촌치킨앱에서 매주 선보이는 프로모션 메뉴와 응원 콘텐츠를 연계해 ‘허니한마리’, ‘레드한마리’, ‘간장한마리’에 협업 브랜드 제품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행사인 ‘달콤 응원전’은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교촌의 대표 메뉴인 허니한마리와 요거트월드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이색 조합을 제안한다. 참가자는 오는 12일 열리는 한국 대표팀 첫 경기의 스코어를 예측하고 맛 조합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교촌은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허니한마리 제품교환권과 요거트월드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화끈바삭 응원전’이 이어진다. 교촌의 레드한마리와 농심이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함께 구성한 매콤·짭짤 콘셉트의 이벤트다. 참가자는 19일 예정된 멕시코전에서 가장 기대되는 장면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10명에게 레드한마리 제품교환권과 농심 치킨 스낵 세트가 제공된다.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근본 응원전’에서는 교촌 시그니처 메뉴인 간장한마리와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의 제품을 결합한 ‘치맥·치막’ 조합을 선보인다. 대표팀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긴 참가자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치킨과 함께 문베어 수제맥주 및 은하수막걸리를 주문할 수 있는 교촌치킨 3만원권을 증정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협업 브랜드와의 색다른 맛 조합을 통해 축구 응원의 즐거움을 한층 높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은 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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